(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) 3-(1) 모든 것이 HTTP, (2)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, (3) Stateful, Stateless

- 모든 것이 HTTP(HyperText Transfer Protocol) 

• HTTP 메시지에 모든 것을 전송
  • HTML, TEXT
  • 이미지, 음성, 영상 파일
  • JSON, XML(API)
  • 거의 모든 형태의 데이터 전송 가능
  • 서버 간에 데이터를 주고 받을 때도 대부분 HTTP 사용
• HTTP의 역사
  • HTTP/0.9 1991년에 시작
  • ...
  • HTTP/1.1 1997년 : 가장 많이 사용,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버전
  • HTTP/2 2015년 성능개선
  • HTTP/3 진행중 : TCP 대신에 UDP 사용, 성능 개선
• 기반 프로토콜
  • TCP : HTTP/1.1 , HTTP/2
  • UDP : HTTP/3
  • 현재 HTTP/1.1 주로 사용
  • HTTP/2, HTTP/3 도 점점 증가하고 있음
• HTTP특징
  •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  • 무상태 프로토콜(스테이트리스), 비연결성
  • HTTP 메시지
  • 단순, 확장 가능

-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

• Request Response 구조
• 클라이언트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응답을 대기
•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
•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분리. 비즈니스 로직, 데이터들을 서버에 밀어넣고 클라이언트는 UI와 사용성만 고려.
• 이렇게 하면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각각 독립적으로 진화 가능
• 클라이언트는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, 데이터 다룰 필요 없고 UI/UX 그리는 데에 집중할 수 있게 됨

 

- Stateful, Stateless

• 무상태 프로토콜(Stateless)
  • 서버가 클라이언트의 상태를 보존X
  • 장점 : 서버 확장성 높음(스케일 아웃)
  • 단점 : 클라이언트가 추가 데이터 전송
• Stateful 예제
  • 노트북 구매 상황을 예로 들면, 클라이언트가 요청, 문의한 내용이 보존되지 않으면(응대하던 점원이 계속 바뀌면) 무상태
  • 같은 점원이 계속 응대하는 건 Stateful(상태유지)
  • 그럼 무상태일 때 어떻게 해야할까? 앞서 문의했던 내용에 대해 다음 문의 때 언급을 해줘야 함.
• Stateful과 Stateless 차이
  • 상태 유지 : 중간에 다른 점원이 바뀌면 안되고 중간에 다른 점원으로 바뀌면 상태 정보를 점원에게 알려줘야 함
  • 무상태 : 중간에 다른 점원이 바뀌어도 됨, 갑자기 고객이 증가해도 점원을 대거 투입 가능, 클라이언트 요청이 증가해도 서버 대거 투입 가능
  • 무상태는 응답 서버를 쉽게 바꿀 수 있으므로 무한한 서버 증설 가능
• 무상태 서버는 애초에 요청할 때부터 필요한 정보를 담아서 보냄.
• 스케일 아웃 : 수평확장 유리
• 실무 한계 
  • 모든 것을 무상태로 설계할 수 있는 경우도, 없는 경우도 있음
  • 무상태 
    • 로그인 필요 없는 단순 서비스 소개 화면
  • 상태 유지해야 하는 경우 : ex. 로그인
  • 로그인한 사용자의 경우 로그인 했다는 상태를 서버에 유지
  • 일반적으로 브라우저 쿠키와 서버 세션 등을 사용해서 상태 유지
  • 상태 유지는 최소한만 사용