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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earning-log/Spring & JPA

(모든 개발자를 위한 HTTP 웹 기본 지식) 8-(3)~(6) HTTP 헤더2-캐시와 조건부 요청

by why제곱 2023. 4. 27.

-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2

  • 검증헤더
    • 캐시 데이터와 서버 데이터가 같은지 검증하는 데이터
    • Last-Modified, ETag
  • 조건부 요청 헤더
    • 검증 헤더로 조건에 따른 분기
    • If-Modified-Since : Last-Modified 사용
      • 이 이후에 데이터가 수정이 되었는지 물어보는 것!
      • 데이터 미변경 예시
        • 캐시 : 2020.11.10 10:00:00 vs 서버 : 2020.11.10. 10:00:00
        • 304 Not Modified, 헤더 데이터만 전송(Body 미포함)
        • 전송 용량 0.1M (헤더 0.1 M, 바디 1.0 M)
      • 데이터 변경 예시
        • 캐시 : 2020.11.10 10:00:00 vs 서버 : 2020.11.10. 11:00:00
        • 200 OK, 모든 데이터 전송(BODY 포함)
        • 전송 용량 1.1M (헤더 0.1 M, 바디 1.0 M)
      • 검증 헤더와 조건부 요청 단점
        • 1초 미만(0.X초) 단위로 캐시 조정 불가
        • 날짜 기반의 로직 사용
        • 데이터를 수정해서 날짜가 다르지만, 같은 데이터를 수정해서 데이터 결과가 똑같은 경우
        • 서버에서 별도의 캐시 로직을 관리하고 싶은 경우
          • 스페이스나 주석처럼 크게 영향이 없는 변경에서 캐시를 유지하고 싶은 경우
      •  
    • If-None-Match : ETag 사용
      • E-Tag
        • 캐시용 데이터에 임의의 고유한 버전 이름 달아둠
        • 데이터가 변경되면 이 이름을 바꾸어서 변경함(Hash를 다시 생성)
        • 진짜 단순하게 ETag만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다시 받기
      • E-Tag 활용
        • 첫번째 요청 검증헤더 추가 (E-Tag보냄) -> 이걸 캐시에 저장
        • 캐시 시간 초과하면 서버에 가지고 있는 E-Tag가 있으면 If-None-Match : 라고 보냄. Match가 되면 데이터가 수정이 안된거니까 304 Modified를 보냄
      • 정리
        • 단순하게 ETag만 서버에 보내서 같으면 유지, 다르면 다시 받기
        • 캐시 제어 로직을 버서에서 완전히 관리
        • 클라이언트는 단순히 이 값을 서버에 제공(클라이언트는 캐시 메커니즘을 모름)

          • 애플리케이션 배포 주기에 맞추어 ETag 모두 갱신
    • 조건이 만족하면 200 OK
    • 조건 만족하지 않으면 304 Not Modified 

- 캐시와 조건부 요청 헤더

  • 캐시 제어 헤더
    • Cache-Control 캐시 지시어
      • Cache-Control: max-age
        • 캐시 유효 시간, 초 단위
      • Cache-Control: no-cache
        •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원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
      • Cache-Control: no-store
        •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하면 안됨
        •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
    • Pragma 캐시 제어(하위 호환)
      • Pragma : no-cache
      • HTTP 1.0 하위 호환
    • Expires : 캐시 만료일 지정(하위 호환)
      • expires : Mon, 01, Jan 1990 00:00:00 GMT
      • 캐시 만료일을 정확한 날짜로 지정
      • HTTP 1.0부터 사용
      • 지금은 더 유연한 Cache-Control : max-age 권장
      • Cache-Control : max-age와 함께 사용하면 Expires는 무시

- 프록시 캐시

  • 원서버 직접 접근
    • 한국에 있는 클라이언트가 미국에 있는 원서버에 접근
    • 각각의 클라이언트가 다 원서버에 접근하려면 너무 느림
    • 프록시 캐시 서버를 한국 어딘가에 준비. 요청이 오면 미국 원서버를 직접 접근하는게 아니라 이 프록시 서버를 거쳐서 오도록 함.
    • 프록시 캐시 도입
      • 최초의 요청에는 공용 캐시가 없으므로 최초의 유저는 느리고 한번 다운 받아 놓으면 그 뒤 유저부터는 빨라짐
      • 각 클라이언트의 캐시는 프라이빗 캐시
  •  Cache-Control
    • Cache-Control : public
      • 응답이 public 캐시에 저장되어도 됨
    • Cache-Control : private
      • 응답이 해당 사용자만을 위한 것임, private 캐시에 저장해야 함(기본값)
    • Cache-Control : s-maxage
      • 프록시 캐시에만 적용되는 max-age
    • Age : 60
      • 오리진 서버에서 응답 후 프록시 캐시 내에 머문 시간(초)

- 캐시 무효화

  • Cache-Control : 확실한 캐시 무효화 응답 : 여기는 절대 캐시가 되면 안 돼 !! 
    • Cache-Control : no -cache
      • 데이터는 캐시해도 되지만, 항상 원 서버에 검증하고 사용(이름에 주의)
    • Cache-Control : no-store
      • 데이터에 민감한 정보가 있으므로 저장x
      • 메모리에서 사용하고 최대한 빨리 삭제할 것.
    • Cache-Control : must-revalidate
      • 캐시 만료 후 최초 조회 시 원서버에 검증해야 함
      • 원 서버 접근 실패시 반드시 오류가 발생해야함 - 504(Gateway Timeout)
    • Pragma: no-cache
      • HTTP 1.0 하위 호환